
세번째 진골조제 리뷰는 반다이 shf 진골조제 가면라이더 네오 디케이드ver
예약해놓은 상품들이 많은데 마침 오늘 퇴근하니 도착해있었다.
무려 혼웹한정 (제발 반다이 한정질 그만하고 물량좀 넉넉하게 뽑아주길)
샵에서 예약했는데 비교적 저렴하게 예약한듯하다 사실 웬만한 샵들은 다 품절이였는데 저렴한 가격에 아직 예약을 받고있길래 바로 결제했는데 쇼트로 악명높은 샵이였다
그래서 사실 물건을 제대로 받을수있을거란 기대도 안했는데 예상보다 빨리도착해서 놀랐다.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작품또한 보지않아서 스토리 등 자세한건 전혀 모른다
디자인도 바코드같이 생긴 이 녀석이 의외로 특촬팬들에게 인기가 많은게 의외였는데
카드를 통해서 역대 헤이세이 라이더들로 전부 변신이 가능한게 인기가 많은 이유인가 싶었다 비슷한 컨셉으로 슈퍼전대 시리즈로 해적전대가있다
극장판에선 무려 가면라이더와 파워레인저가 만나는 콜라보를 볼수있다

디케이드는 이미 예전에 진골조제로 발매가되었지만 가격이 이미 산으로 가버렸고
이번에 발매된 디케이드는 네오디케이드라고 헤이세이의 마지막 시리즈인 가면라이더 지오에 나온 기념으로 발매된듯 하다.
특징으로는 벨트 드라이버 색깔이 흰색에서 핑크색으로 바뀌고 가면라이더 최신 시리즈들의 카드가 추가되었다.

뒷면까지 상당히 디테일하다.
위에있는 카드들로 각각의 선후배 라이더들로 변신이가능한게 확실히 매력적인 캐릭터인듯하다.

추억이 없는 제품은 정말 웬만하면 안사고 기준을 정해서 취미생활을 하고있었는데 이 특촬물 시리즈인 가면라이더 제품들은 각각 워낙 개성있고 제품의 만족도가 높아 좀 더 수집의 범위를 넓히고 모으는중인데 개미지옥에 빠질거같아 무섭다
아직 예약해놓고 배송될 가면라이더 상품이 꽤 남이있어서 당분간은 가면라이더 시리즈를 컨셉으로 포스팅 해봐야겠다
